한 달 동안 몰두해 있었다.
각자 개성있는 사람들이 팀을 이루어 일한다는 것, 연구와 비슷한 방식으로 전개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의 프로세스, 규율과 자율,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한 사고의 확장, 프로세스와 문화, 자동화 시스템..
<지난 한 달 간 읽은 책 - 읽은 순서대로 (1.16. ~ 2.12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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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(김익환 )
2.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(김익환, 전규현 )
3. 프로그래머의 길, 멘토에게 묻다 (데이브 후버, 애디웨일 오시나이 )
4.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(데이비드 토머스, 앤드류 헌트 )
5. 예제 중심의 파이썬 (최용 )
6. 조엘 온 소프트웨어 (조엘 스폴스키 )
7. 실천가를 위한 실용주의 프로젝트 관리 7 weeks (요한나 로스맨, 에스더 더비 )
8. 피플웨어 (톰 디마르코, 티모시 리스터 )
9. 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 (자레드 리차드슨, 그월트니)
10. 맨먼스 미신 (프레더릭 브룩스 )
11. 서브버전 (가레트 루니 )
12.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(켄트 벡, 신시아 아드레스 )
13. One Page Project Management
14. 스크럼 (켄 슈와버, 마이ㅣ크 비들 )
15.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(신승환 )
16. 애자일 프랙티스 (앤디 헌트, 벤컷 수브라마니암 )